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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4타수 무안타 침묵..연속 안타 행진 종료

황재균(사진=AFPBBNews)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30)의 연속 안타 행진이 아쉽게 중단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 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은 21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의 레일리 필드에서 벌인 솔트레이크 비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산하)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관심사는 6경기 연속 안타 기록 달성 여부였다. 하지만 이날 황재균은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이로써 지난 15일 솔트레이크전 이후 이어간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막을 내렸다.

황재균의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264로 조금 하락했다.

이날 경기에서 새크라멘토는 솔트레이크에 2-5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