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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5월 미국서 올해 첫 공식 경기 출전

박태환(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박태환(28·인천시청)이 다음 달 미국에서 올해 첫 공식 경기를 치른다.

대한수영연맹은 21일 “박태환이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요청해 승인했다”고 밝혔다.

박태환은 5월 12일 시작하는 세계선수권대회 대표선발전에 참가하지 않는다. 대회 일정이 일찍 정해지지 않으면서 부득이하게 선발대회에 나서지 못한다.

이에 대한수영연맹관리위원회는 미국 대회 기록을 국가대표 선발전 기준기록으로 인정해주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태극마크를 다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

박태환이 출전하는 대회는 5월 4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아레나 프로 스윔시리즈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는 7월 14일부터 30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