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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 오늘(21일) 라디오 첫 출연…정유미와 의리

사진=tvN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연우진이 라디오에 첫 출연한다.

연우진은 21일 오후 8시부터 생방송하는 MBC 라디오 FM4U ‘정유미의 FM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전화 연결을 제외하고 연우진의 라디오 정식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우진은 이 자리에서 근황과 함께 새 작품인 KBS2 새 수목 미니시리즈 ‘7일의 왕비’를 소개할 예정이다. ‘FM데이트’ 측은 SNS를 통해 청취자 질문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출연은 DJ인 정유미와 의리에서 비롯됐다. 두 사람은 2014년 개봉한 영화 ‘터널 3D’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금까지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우진, 정유미, 정시연, 이시원, 도희 등 ‘터널 3D’ 출연진이 다 함께 바다 여행을 다녀왔다.

연우진의 차기작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는 단 1주일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가 폐비된 단경왕후 신 씨와 중종 이역의 로맨스를 담는다. 연우진은 왕제의 신분으로 태어난 진성대군 역을 맡았다. 방영 중인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6월께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