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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언니는 살아있다' 4회 연장..'뜨거운 반응 감사'

‘언니는 살아있다’ 4회 연장 확정.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가 4회 연장을 확정했다.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진은 8일 “‘언니는 살아있다’에 지금까지 보내주신 뜨거운 반응과 응원에 제작진 모두 감사하고 있다. 이런 관심에 힘입어 제작진은 ‘언니는’의 4회(70분 기준) 연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2049 시청률이 자체 최고 10%까지 기록하는 등 젊은층이 선호하는 드라마로 자리잡고 있다. 토요일 가족 중심의 연속극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게 색다르고 신선한 자극제 드라마로 화제가 되는 만큼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

SBS는 토요일에만 연속 2회(70분 기준) 방영하는 새로운 드라마 편성 패턴으로 승부수를 걸고 있다. ‘언니는!’은 느슨한 주말 연속극의 화법을 과감히 버리고, 숨돌릴 틈 없는 빠른 전개로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언니는 살아있다!’가 마지막까지 얼마나 뒷심을 발휘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