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방송 > 방송가소식

유이♥강남 결국 열애 인정… “혼선 드려 죄송”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유이가 강남과의 열애를 부인했다가 결국 인정했다.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14일 “유이와 강남이 서로 호감을 가지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한 후 인연을 맺었다. 3개월가량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이의 소속사는 이날 오전 열애설을 부인했다가 번복했다. 유이가 SNS에 “당황스럽다”며 “열애가 아니”라는 글을 남겼으나 강남과 밀회하는 모습이 공개돼 의구심을 샀다. 관계자는 “갓 교제를 시작한 때라 조심스러웠다”고 해명하며 혼선을 준 것을 사과했다.

유이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미남이시네요’, ‘오작교 형제들’, ‘상류사회’, ‘결혼계약’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내달 처음 방송하는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을 촬영하고 있다.

강남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힙합그룹 MIB로 데뷔해 현재는 예능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