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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아웃’ 구자철, 재활 위해 귀국

구자철(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구자철(28)이 재활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휴식을 취하며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다.

구자철은 앞서 15일 FC쾰른과 홈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볼 경합을 하던 중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꺾였고 내측 인대가 찢어졌다. 그는 독일 현지에 남아 재활을 하는 방법과 귀국 하는 것을 생각하다가 결국 국내로 돌아오는 것을 택했다.

구자철은 올 시즌 23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소속팀은 8승8무13패(승점 32)로 18개팀 가운데 16위를 기록, 강등 위기에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