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음악 > 음악계소식

'음원깡패' 어반자카파, 19일 컴백

어반자카파(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음원깡패’가 차트에 복귀했다.

보컬그룹 어반자카파가 19일 오후 6시 싱글 ‘혼자’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혼자’는 ‘혼밥’을 먹고 ‘혼술’을 즐기며 혼자가 익숙해진 ‘혼족’을 표현하는 노래다.

‘혼자’는 조현아의 작사, 작곡, 편곡으로 이루어진 신곡이다. 심플한 편곡에 조용하게 읊조리듯 노래한 곡이다.

조현아는 장르를 불문한 음악적 행보를 보이며 실력파 뮤지션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멤버 전체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프로 뮤지션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조현아의 솔로파트이자 마지막 후렴구는 혼자이기에 느낄 수 있는 깊은 여운을 남긴다.

지난 18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 주인공이 배우 이하은으로 알려져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하은은 악동뮤지션의 ‘200%’, ‘Give Love’와 크러쉬의 ‘우아해’, 세븐틴의 ‘아주 NICE’, 젝스키스 ‘커플’ 등 다양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 이제는 결성 9년차인 어반자카파는 음역대를 넘나드는 보이스의 권순일, 파워풀한 보컬의 소유자 홍일점 조현아, 매력적인 저음의 박용인 등 자신들만의 음색을 보여주는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특히 ‘봄을 그리다’, ‘니가 싫어’, ‘그날에 우리’,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등 웰메이드 히트 넘버를 선보이며 콘서트와 페스티벌을 통해 20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어반자카파는 19일 오후 6시 신곡 ‘혼자’를 발표했으며 6시 30분에는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야외무대에서 한강 라이브 ‘혼자, 듣는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