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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돈꽃’ 박세영 아역 발탁…11월 방영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김지민이 MBC 새 주말극 ‘돈꽃’에 출연한다.

소속사 JYP는 12일 김지민이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에서 박세영이 연기하는 나모현의 어린시절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며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에어시티’ ‘장영실’을 집필한 이명희 작가와 ‘운명처럼 널 사랑해’ ‘화려한 유혹’ ‘황금주머니’ 등을 선보인 김희원 PD가 의기투합한다.

나모현은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잘 웃고 놀기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으며, 커서는 환경운동자이자 중학교 과학 교사가 되는 인물이다.

김지민은 지난 7월 종영한 SBS ‘초인가족 2017’에서 유쾌발랄한 중학생 나익희 역을 맡아 박혁권, 박선영과 호흡을 맞췄다. 이밖에 MBC ‘운빨로맨스’ ‘달콤살벌 패밀리’, KBS 2TV ‘어셈블리’ 등에 출연했다.

‘돈꽃’은 ‘도둑놈 도둑님’ 후속으로 11월 중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