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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강남에게 피해되지 않을까 싶어'..열애사실 부인한 이유 밝혀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유이가 가수 강남(30)과의 열애설을 부인한데 대해 사과했다.

유이는 14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작스럽게 난 3개월 열애라는 기사에 당황스러워서 저도 모르게 글을 올렸습니다”라며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이는 “정확히 말씀드리면 서로 호감을 가진 지 얼마 되지 않아 3개월이라는 기사에 혹시 오빠에게, 또 드라마 팀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렸습니다”라며 “생각 없이 올린 점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유이는 그러면서 “이번 기회로 서로의 마음을 더 확인했고 예쁘게 만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감사하고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 글과 함께 유이와 강남이 함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도 공개했다.

앞서 유이는 이날 한 매체의 보도로 강남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스타그램에 직접 글을 올려 “진짜 연인이 생기면 말하겠다”며 부인했다.

그러나 이내 한 연예 매체가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자 유이 측은 “시작하는 단계”라고 입장을 번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