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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개리 아내는 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사장과 말단 직원의 러브스토리
결혼 9개월 만에 알려져
개리(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리쌍 개리의 아내가 리쌍컴퍼니의 직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개리의 아내는 리쌍컴퍼니에 신입으로 입사해 5년여 동안 근무했던 김모씨다. 결혼 9개월 만에 개리 아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전해졌다. 리쌍컴퍼니는 리쌍 멤버 개리와 길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던 회사다. 사장과 말단 직원의 러브스토리였던 셈이다.

김씨는 1988년생으로 1978년생인 개리와는 10살 차다. 관계자들은 개리가 SNS를 통해 결혼 사실을 공개할 당시 “일반인 여성으로 순식간에 제 영혼을 흔들어놨습니다”라고 밝힌 것처럼 김씨가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라고 전했다.

더구나 개리와 김씨는 함께 일했던 다른 직원들이 김씨가 퇴사할 때까지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을 정도로 비밀리에 사랑을 키운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개리가 지난해 11월 아들이 태어났다는 사실을 밝힌 뒤에야 김씨의 존재가 일부 지인들 사이에서 조금씩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개리는 지난해 4월 SNS를 통해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11월에는 아기 발 사진과 함께 ‘개리 주니어’라는 글로 득남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