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글로벌 > 글로벌 > 증권

“美셰일오일 더 늘어난다”..국제유가 하락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1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52센트(1.1%) 하락한 46.0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월간 보고서에서 미국의 다음 달 셰일오일 생산이 하루 평균 11만2000배럴 늘어난 558만5000배럴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미국 셰일오일 생산이 증가하면 8개월째 증가세가 이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