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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정보화진흥원, 여성 IT인 토크 콘서트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서병조)이 ‘여성 소프트웨어(이하 ‘SW’)주간(SW Welcomes Girls)’의 일환으로 여성 정보통신기술인(IT)인대상 특강 및 토크콘서트인 ‘Women in SOS*’를 개최했다.

다양한 이유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여성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및 경력단절 여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KBS양영은 기자의 사회로 진행된 콘서트에는 송희경 KT공공고객본부 본부장, 김윤이 뉴로어소시에이츠 대표, 임예지 코스모엔젤스 대표가 특별강연자로 나섰다.

송희경 KT공공고객본부 본부장은 SW가 경쟁력이 되는 최근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하며, 향후 국내에서도 SW가 경쟁력이 되도록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실행해야 할 행동양식과 산업과 기업이 추구해야 할 목표, 개인이 경쟁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

김윤이 뉴로어소시에이츠 대표는 빅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학생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데이터의 수집, 가공, 정제 그리고 시각화까지의 접근법을 설명하며 새로운 빅데이터 시대를 이끌 ‘꿈꾸는 데이터 디자이너’가 되기위한 방법과 기술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여 대학생 및 경력 단절여성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젊은 여성스타트업 대표주자로 나선 임예지 코스모엔젤스 대표는 톡톡튀는 감성과 디자인으로 자신이 겪었던 좌충우돌 스타트업 이야기를 들려주어 창업에 관심 많은 대학생은 물론 일반 여성들에게 그녀만의 노하우를 전달했다.

SW 여성주간 행사를 기획한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문화본부 권미수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SW분야에 대한 여성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구글코리아 후원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