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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7월 임시국회 본회의 개최..대법관 임명동의안 처리

지난 1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을 찾은 방청객들이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본회의는 자유한국당,국민의당, 바른정당 의원들의 불참통보로 무산됐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18일 7월 임시국회 본회의가 열린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박정화 조재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하기로 했다. 허욱 표철수 방통위원 후보자 추천안도 상정할 예정이다. 북한 미사일 발사 등 군사적 도발 행위 규탄 결의안 또한 이날 국회에서 처리한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민의당 이언주, 바른정당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회동을 갖고 이 같은 방안에 합의했다.

이어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계류 중인 안건 중 큰 이견이 없는 법안 34건 역시 본회의에서 처리될 방침이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경우 18일 국회 통과를 위해 밤샘 막판 조율에 나섰지만 합의점 도출에 난항을 겪으면서 별도의 일정을 잡는 ‘원포인트’ 국회가 열릴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