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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집밥' 수준 도시락으로 1인 가구 잡는다

‘해빗’ 건강 도시락 5종…나트륨·칼로리 30% 이상 줄여
(사진=롯데마트)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롯데마트는 ‘집밥’ 수준의 도시락을 새롭게 내놓는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내놓는 ‘해빗(Hav’eat)’ 건강 도시락은 총 5종이다. 해빗은 유기농, 친환경 신선식품 중심 브랜드로 론칭한 롯데마트의 자체브랜드(PB)다.

대표적으로 국내산 찹쌀과 보리쌀로 밥알의 식감을 살리고 버섯 향까지 더한 버섯보리밥에, 돼지고기를 전통양념을 잘 재운 너비아니 구이를 함께 담은 ‘해빗 버섯보리밥과 너비아니구이(275g)’ 도시락을 4200원에 선보인다.

이외 ‘해빗 연근우엉밥과 데리치킨(285g)’, ‘해빗 연근우엉밥과 불닭치킨(285g)’, ‘해빗 퀴노아영양밥과 양념돈불고기(275g)‘, ‘해빗 퀴노아영양밥과 간장돈불고기(285g)’ 도시락도 각 4200원에 판매한다.

‘해빗’ 건강 도시락은 일반 도시락 대비 나트륨과 칼로리를 30% 이상 줄여 고객들의 건강을 고려했다. 급속 동결 방식을 통해 보관 기간이 여유롭고 전자레인지를 통해 언제든지 원재료 고유의 맛과 향,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냉동식인 점이 특징이다.

임경미 롯데마트 대용식MD(상품기획자)는 “해빗 건강 도시락은 제대로 된 건강한 한끼를 지향하며 저염 및 저칼로리로 개발돼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즉석 동결 기술의 발달은 원물 자체의 맛과 향, 식감 등을 잘 보존할 수 있어 1인 가구가 증가할 수록 냉동 대용식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