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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대변인, '마이너스' 재산 신고..靑 꼴찌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본인과 배우자 재산으로 마이너스 6465만원을 신고했다. 지난달 공개된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재산신고를 포함해 가장 재산이 적은 공직자 반열에 올랐다.

22일 관보에 게재된 재산등록사항 공개에 따르면 박 대변인은 예금과 증권을 포함해 재산이 적자를 기록했다. 채무 2억8671만원 때문이다.

박 대변인은 모두 배우자는 2억2070만원 가량의 예금 및 증권을 보유했지만 채무 규모가 더 컸다. 제19대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박 대변인은 당시에도 적은 편의 1억원 가량의 재산을 공개했는데 이번에는 적자 전환을 신고했다.

한편 박 대변인을 제외하고는 김혜애 기후환경비서관이 8429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