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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데이와 KT, 스타트업 동반성장 프로모션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5000여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있는 스타트업 포털 데모데이(대표 나승국, www.demoday.co.kr)가 KT(030200)와 동반성장 프로모션을 한다.

이번 행사는 티그레이프(대표 김중일), 오픈서베이(대표 김동호), 라우드소싱(대표 김승환)도 참여하는데, 데모데이에 등록된 스타트업 기업 중 1000개를 선정해 KT의 유클라우드, 티그레이프의 모바일 통계분석 서비스, 오픈서베이의 설문조사, 라우드소싱의 디자인 공모전 등 30억 원 상당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KT에서 가상서버(VM) 2대(2core, 4GB, HDD 100G), 월 네트워크 전송량 1TB, Storage 100GB/월, 전송 트래픽 50GB/월, CDN 전송량 1TB/월 등을 6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티그레이프의 모바일 통계분석서비스 핑그래프 6개월 무료, 오픈서베이의 설문조사 10만 원 이용권, 라우드소싱의 디자인공모전 10만 원 이용권 등도 제공된다.

또한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에는 KT와 함께 언론홍보 및 세미나 등 행사 발표 기회 제공 등 마케팅 지원과 오프라인 회의 공간도 제공해 준다.

데모데이(www.demoday.co.kr)에서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격은 데모데이에 등록된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다. 등록이 안 돼 있는 스타트업은 등록 즉시 신청할 수 있다.

나승국 데모데이 대표는 “KT와 스타트업간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공동 프로모션 추진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기대한다”면서 “더 많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참여시켜 창조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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