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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땡볕더위…서울 낮 28도

서울의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더운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시민들이 성동구 서울숲 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주말에도 불볕더위가 지속되겠다.

한국환경공단은 “20일 서울·경기도·강원권·충청권·호남권·영남권의 오존농도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이 평년보다 4~7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3도, 청주 15도, 대전 14도, 춘천 13도, 강릉 21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제주15도, 대구 16도,부산 18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3도, 수원 27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춘천 30도, 강릉 32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제주 24도, 대구 33도, 부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편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이니 산불,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