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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강원 고성 산불' 피해지역에 임시주택 지원

화장실 및 전기 통신 등 편의시설 갖춰
지난 13일 고성 화재 피해 지역에 지원하기 위한 임시주택이 운반되고 있다. (사진=희망브리지)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가 강원 고성군 산불피해 지역에 임시 주택 등을 지원했다.

희망브리지는 “지난 13일 전파주택 4세대에 임시주택 4동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시주택은 이동과 설치가 편리한 3m×6m(보일러실 별도) 크기의 조립주택으로, 성인 2~3명이 거주할 수 있으며 내부에 전기·통신, 화장실, 싱크대, 보일러, 소화기 등의 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희망브리지는 지난달 28일에 고성 산불 피해 지역에 모포, 속옷 및 양말, 생수 등 생활용품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