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글로벌 > 글로벌 > 증권

뉴욕 증시, 분기 말 장세로 하락 마감(1보)

[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뉴욕 증시가 31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경제지표 결과가 엇갈린 가운데 1분기 마지막 날을 맞아 장 초반부터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후 4시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1.10% 하락한 1만7778.26(잠정치)을 나타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88% 내린 2067.93, 나스닥 종합지수는 0.94% 하락한 4900.88을 기록했다.

매리스 오그 타워 브리지 어드바이저스 대표는 “2분기를 앞두고 모두가 긴장된 상태인 것 같다”며 “올해 경제 전망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을 때까지 증시는 중립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