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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경찰국, 730마력의 머스탱 경찰차 공개

[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730마력의 경찰차가 캘리포니아에 상륙했다.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경찰국이 730마력의 셜린 머스탱 크루저 순찰차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셜린 머스탱 크루저 경찰차는 기존 435마력을 내던 머스탱 GT를 퍼포먼스 전문 튜너, ‘스티브 셜린’이 손질하여 개발한 차량으로 최고 출력 730마력을 자랑한다.

이는 기존의 고속도로 순찰차로 사용된 225마력의 푸시로드 V8 엔진을 탑재한 경찰차의 3배가 넘는 출력이며 강력한 주행 성능을 위한 부가적인 튜닝이 더해졌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경찰차는 리버사이드 경찰관 협회의 기념 사업 개념에서 제작된 차량으로 공식 및 정기 순찰 업무보다는 지역의 자선 사업 행사나 퍼레이드 및 특별 이벤트에 사용될 쇼카의 역할을 한다.

그러나 리버사이드 경찰국은 셜린 머스탱 크루저 경찰차가 언제든 실제 임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실제 경찰차에 사용되는 리버리 킷을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조명과 사이렌을 탑재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