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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이번 시즌 못본다

사진=아이패밀리SC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지현 스포츠 아나운서가 올해 프로야구 시즌은 쉬어 간다.

13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배 아나운서는 이번 시즌 MBC스포츠플러스와 계약을 진행하지 않는다. 배 아나운서는 2014년부터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맺고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매년 계약을 갱신하는 방식으로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지난해까지 MBC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 등을 진행했다.

당분간 배 아나운서는 남편인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미국에서 생활하며 내조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 5일 류현진과 결혼한 배 아나운서는 지난달 25일 남편과 함께 미국 LA로 동반출국했다.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한동안 한국에서 공식적인 스케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한 배지현은 2009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SBS스포츠와 MBC스포츠플러스 등에서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매끄러운 진행 솜씨와 뛰어난 미모 등으로 야구팬 사이에선 ‘야구 여신’으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