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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미래재단,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콘테스트 본선 열어

김효준 이사장 '글로벌 리더십' 주제로 강연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11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자사 후원 전국 대학(원)생 기술사업화 경진대회 2차 심사 ‘K-피치 콘테스트’가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BMW코리아 미래재단의 후원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다. 대한민국의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과 첨단분야 기술창업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다.

40개 본선 진출팀이 참가한 이날 콘테스트에는 노인·장애인 양치질을 돕는 마우스피스 전동 칫솔, 택배운송장·카드 영수증 속 개인정보를 지우는 ‘개인정보 지우개’ 등 창업 아이디어가 소개됐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총 9팀의 입상자에 3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상위 다섯 팀에게는 해외 글로벌 기업 현장 탐방 기회도 준다.

한편 김효준 BMW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은 이날 콘테스트에 앞서 ‘글로벌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효준 BMW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이 지난 11일 한양대에서 열린 전국 대학생 기술사업화 경진대회 본선 출품작을 둘러보고 있다. BMW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