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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22번째 영화 작업중…김민희와 5번째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홍상수 감독이 새 영화 작업에 착수했다. 그의 연인 김민희도 또 함께 호흡을 맞춘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달부터 22번째 영화 촬영을 시작했다. 올해 ‘클레어의 카메라’ ‘그 후’ 두 편의 작품을 선보였고 잠시 휴식을 가진 후 곧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영화에 ‘그 후’에 출연했던 김민희, 권해효도 함께다. 홍상수 감독 측은 홍상수 감독의 새 작업에 대해 함구했다.

눈길을 끄는 건 김민희다. 홍상수 감독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부터 김민희와 내리 다섯 작품을 같이 하고 있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염문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김민희에게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안긴 ‘밤의 해변에서 혼자’ 국내 언론 시사 당시 “사랑하는 사이”임을 공개했다. ‘클레어의 카메라’ ‘그 후’로 칸국제영화제 초청을 받아 참석한 자리에서도 “김민희는 많은 영감을 준다” “가능하다면 홍상수 감독과 계속 작업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계속되는 두 사람의 거침없는 행보에도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