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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또 하나의 가족' 2007년 조순제의 모습

2007년 당시 조순제.(사진=조용래 씨 제공)
[이데일리 고규대 기자] 조용래 씨가 자신의 가족사를 쓴 ‘또 하나의 가족’(모던아카이브)을 출간했다. 조용래 씨는 최태민의 의붓아들인 조순제의 장남으로, 최순실의 의붓조카다. 이 책은 1940년 임선이의 첫 결혼을 시작으로 2007년 조순제의 임종까지 68년의 역사를 담고 있다. 조 씨는 아버지 조순제 곁에서 보고, 듣고, 겪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2007년 가을 폐암 말기로 죽음을 앞둔 조순제 씨의 모습. 아들 조용래와 함께 일산 호수공원 나들이에서 찍은 사진이다. 조용래 씨는 자신이 촬영한 이 사진을 아버지 영정 사진으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