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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떡볶이, 편의점용 제품 3개월 만에 53만개 판매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죠스떡볶이는 편의점용 컵떡볶이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53만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편의점용 컵떡볶이 인기로 죠스떡볶이 가맹점 매출도 최대 17%까지 증가하며 홍보효과도 발생했다.

죠스떡볶이는 지난 8월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죠스떡볶이(컵) 매운맛’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매운맛을 약간 줄이고 간편하게 즉석으로 조리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 제품은 GS25 편의점에서만 판매하고 있음에도 하루 평균 약 7000개가 팔리면서 최근 10월까지 누적 판매량 53만개를 넘어섰다.

죠스떡볶이는 제품에 떡볶이와 순대가 함께 들어 있고 편의점의 인기 상품인 삼각김밥과 함께 먹기 좋도록 국물의 양을 조절한 점 등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처럼 편의점 죠스떡볶이가 인기를 끌면서 죠스떡볶이를 운영하는 가맹점들의 매출도 함께 늘고 있다. 죠스떡볶이는 편의점 제품 출시 이후 가맹점의 매운떡볶이 매출이 11.9%에서 최대 17%까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죠스떡볶이 관계자는 “편의점 제품은 브랜드 홍보와 타 업체와의 차별화, 가맹점 매출 증대의 방안으로 기획된 상품이다”이라며 “편의점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자연스럽게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