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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W페스타]랜디 저커버그는 누구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랜디 저커버그는…

1982년생.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저커버그의 누나로 유명하며, 2005년부터 6년간 페이스북에서 일하며 마케팅과 홍보를 담당했다. 2011년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버락 오바마의 타운홀미팅을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하는 일을 총괄했으며, 이 방송으로 에미상 후보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페이스북을 떠나 자신의 이름을 딴 저커버그미디어라는 회사를 세웠다. 자신의 아이가 태블릿PC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장면을 본 뒤, 이 때문에 자녀의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아이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교육 방법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엄마라는 것이 영광스럽고 겸허한 마음이 든다. 인생에 가장 큰 업적은 아이들”이라고 스스로 이야기할 정도로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저커버그는 본인의 성장부터 성공에 이르기까지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담과 조언을 오늘 25일 반포 세빛섬에서 열리는 ‘제6회 이데일리 W 페스타’에서 풀어놓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www.wwef.or.kr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