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부동산정책

'뉴스테이 입주 희망자, 각종 정보 문자·메일로 받아보세요'

국토부, '뉴스테이 프렌즈' 온·오프라인 모집
뉴스테이 관련 소식·관심지역 입주자모집 정보 제공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입주를 원하는 사람들이 관련 소식과 정보를 쉽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뉴스테이 입주 희망자를 대상으로 관련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뉴스테이 프렌즈’를 20일부터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뉴스테이 프렌즈는 뉴스테이 관련 소식이나 관심지역 입주자모집 정보 등을 공식홈페이지, 단지별 홈페이지 방문 등 별도의 노력을 하지 않아도 먼저 받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뉴스테이 지난 2015년 1월 도입된 후 올해 3년 차에 접어들며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까지 입주자 모집이 완료된 12개 뉴스테이 청약 경쟁률은 평균 4.38대 1을 기록하고 있다.

인지도와 호감도 역시 상승하며 중산층의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뉴스테이 정책 인식조사 결과 인지도는 49.8%, 호감도는 45.4%를 기록하는 등 2015년 보다 각각 21.6%포인트, 10.3%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뉴스테이 입주자 모집은 지난해보다 2배 증가한 2만2000가구 규모이며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만 1000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

뉴스테이 프렌즈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온라인 가입은 뉴스테이 프렌즈 누리집(www.newstayfriends.co.kr)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이달 17일 개관하는 화성동탄2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뉴스테이 프렌즈가 되면 입주자모집 일정이 확정된 단지의 입주자모집 일정, 입주자모집 공고 시 해당 단지의 청약자료 제공, 공실 발생시 추가 입주자 모집 정보, 그 밖의 뉴스테이 정책자료 등을 메일 또는 문자(희망자에 한함)로 받아 볼 수 있다.

뉴스테이 프렌즈를 대상으로 매달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발송한다. 특히 3월 말까지 가입하는 뉴스테이 프렌즈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태블릿PC 등을 제공한다.

국토부는 “그동안 국민들이 보여준 뉴스테이 관심도에 비해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며 “ 뉴스테이 프렌즈를 활성화하고 마이홈 등 주거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