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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신은경, 입 연다더라 아니다더라

배우 신은경.(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사면초가에 처한 배우 신은경이 곧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한 매체는 4일 “신은경 측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다음 주 쯤 입장 표명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신은경이 지담과 전속계약 관계가 아니라는 것과 함께 “‘거짓 모성애’ 논란에 대해서는 신은경 어머니가 나서서 해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신은경은 전 소속사인 런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 또 2억 원의 채무를 갚지 않았다며 민사소송도 진행 중이다. 전 소속사는 “신은경이 빚을 갚지 않은 채 초호화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며 해당 영수증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신은경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으나 여론 반응은 싸늘하다.

이전 방송에서 화제가 된 모성애 건도 거짓 논란이 불거졌다. 한 매체가 신은경의 전 시어머니 A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다. A는 “신은경이 이혼한 이후 뇌수종 판정을 받은 아들을 8년간 두 번 찾아왔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비난 여론이 거셌으나 신은경은 드라마 ‘마을’ 촬영을 이유로 언론 대응을 자제했다. 3일 진행된 종방연에도 불참했다.

아무래도 신은경이 직접 대중 앞에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해명한다 하더라도 ‘전속계약 관계자 아닌’ 지담을 통하거나 ‘친어머니’를 통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