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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참가작가 김수자 선정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ARKO)는 2013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한국관 참가작가로 ‘바늘여인’ ‘보따리’ 작가로 널리 알려진 김수자 씨를 선정했다.

김씨는 1957년 대구에서 태어나 이후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1984년 파리의 국립고등미술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아 수학했다. 현재 뉴욕, 파리, 서울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ARKO는 16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3층 세미나실에서 2013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한국관 커미셔너(김승덕·프랑스 아트센터 르 콘소시움 국제전시기획 디렉터)의 참가작가 발표 및 전시설명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은 2009년 제8회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을 역임한 마시밀리아노 지오니가 전시 총감독을 맡았으며 6월1일부터 11월 말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