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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 주말 3일간 1만7000명 방문

현대산업개발 첫 뉴스테이 단지
임대료 상승률 연 3% 이내 제한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92블록에 공급하는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서 지난 17일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설계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현대산업개발]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92블록에 공급하는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 동안 1만7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6개 동에 전용면적 74~84㎡형 774가구로 이뤄진다. 주택형별로는 △74㎡A형 318가구 △74㎡B형 162가구 △84㎡A형 146가구△84㎡B형 148가구다.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는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첫 뉴스테이 단지로 최소 8년 이상 거주할 수 있고 연 임대료 인상률이 기존 뉴스테이 단지(연 5% 이하)보다 낮은 연 3% 이내로 제한된다. 임대료는 표준형 기준 전용 74㎡형은 보증금 1억8500만운에 월 26만5000~30만5000원, 전용 84㎡형은 보증금 2억원에 월 29만7000~33만7000원 수준이다.

단지는 75만여㎡ 규모의 동탄호수공원과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도보 거리에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2개소 등이 들어선다. 단지 내부에는 알파룸을 활용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전용 74㎡A형은 4베이·판상형 구조로 주방과 식당 옆 알파룸을 신혼부부들이 육아중심 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84㎡B형에는 두 개의 알파룸이 마련된다.

단지는 21~22일 일반공급 청약을 받고 20일 특별공급, 27일 일반공급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28~29일 이틀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방교리 29-1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