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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차병원, 13일 '뇌종양' 건강강좌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분당 차병원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분당 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뇌종양’ 무료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뇌종양 이겨내자(분당 차병원 신경외과 조경기 교수) ▲뇌기저부 종양(분당 차병원 신경외과 김한규 교수) ▲뇌종양의 면역 및 유전자치료(분당 차병원 신경외과 임재준 교수) ▲악성 뇌종양의 대사치료법(서울성모신경외과의원 최세환 박사) ▲암을 이기는 먹거리(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이종두 교수) ▲뇌종양을 극복한 사람들(대한뇌종양협회 이나경 대표) ▲아름다운 몸 빛나는 마음을 위한 에콜스요가(에콜스요가 창시자 원정혜 박사) ▲질의 응답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경외과 조경기 교수는 “뇌종양이 중한 질환이고 뇌수술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의료기술의 발달로 뇌종양 치료에 다양한 연구와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강좌에서는 뇌종양 수술뿐 아니라 면역 및 유전자 치료, 대사 치료요법 등 뇌종양을 이겨내는 다양한 강연으로 뇌종양 환자 및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뇌종양의 치료에 관심 있는 환우 및 가족,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