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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람객, 朴 탄핵기간보다 3배 증가..지금 신청해도 내년 2월 가능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시민들의 청와대 관람 신청이 크게 늘어나면서, 지금 신청해도 내년 2월에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청와대 관람을 신청할 수 있는 청와대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내년 2월 2일까지 이미 신청이 마감된 상태다. 2월 중순도 토요일인 10일과 24일은 예약으로 꽉찼다.

청와대 홈페이지-관람신청 페이지
청와대 경내는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관람할 수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기간이 포함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월평균 청와대 관람객 수는 6500여 명이었으나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월평균 2만2100여 명으로 관람객 수가 3.35배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