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방송 > 방송가소식

'파티피플' 수지, 윤종신 '좋니' 답가 버전 열창 '박진영 감탄'

수지. 사진=SBS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윤종신의 ‘좋니’를 여자 답가 버전으로 부른다.

오는 14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는 수지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수지가 부른 ‘좋니’는 지난 8월, 가수 미교가 윤종신의 원곡 ‘좋니’를 여자 심경으로 개사한 ‘답가’ 버전의 커버곡.

답가 버전 ‘좋니’는 실제 원곡자인 윤종신이 본인의 SNS를 통해 호평하기도 했다. 수지는 여자 버전인 ‘좋니’를 애절한 감정과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소화해내 박진영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수지는 또 가수를 꿈꾸던 연습생 때 처음으로 박진영에게 칭찬받았던 노래도 선보였다. 그는 해당 곡을 소화하기 위해 발음기호부터 발성법까지 빽빽하게 필기한 연습 노트를 스승 박진영에게 처음으로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수지의 무대는 14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