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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얼라이언스, 고교생 창업가정신 교육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스타트업 얼라이언스(의장 김상헌 네이버 대표, 센터장 임정욱, http://startupall.kr, 이하 얼라이언스)가 고교생 대상 창업가정신 교육을 진행한다.

20여개 고등학교에서 올해 2학기 기간동안 진행될 이번 교육은 창업가정신 교육기업 oec(대표 장영화 변호사 http://oecenter.org)가 맡을 예정이다.

학생들은 기술혁신으로 인해 세상이 어떻게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는지, 기업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수익을 내는지 등 질문과 대답을 통한 이해 과정을 거치게 된다.

또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푸는 창업가적 문제해결 팀 프로젝트를 직접 실행한다. 마지막으로 인터넷기업이나 스타트업을 방문하여 워크샵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기업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8월 13일 오후 3시,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교육설명회가 진행되며 8월 25일까지 앙트십 코리아(http://entship.kr)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지원한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임정욱센터장은 “실리콘밸리의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주위에서 항상 다양한 스타트업창업가들을 대하면서 창업의 꿈을 키운다. 멋진 인터넷서비스를 보고 직접 만들어보겠다고 코딩을 배워 엔지니어를 꿈꾸는 학생들도 많다. 우리 학생들도 창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이런 자극을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