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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신선식품 상시 할인판매

소매가격보다 30% 저렴하게 공급
[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홈플러스는 청양고추, 오이, 애호박, 감자, 배추, 깐마늘, 고등어 등 밑반찬 재료로 많이 찾는 신선식품 20여개를 상시 할인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가격인하 품목은 청양고추와 풋고추, 깐마늘, 배추, 양배추, 상추, 당근, 취청오이, 가시오이, 애호박, 고등어 등이다.

홈플러스는 이들 상품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조사하는 전국 소매가격 평균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산지 직거래 물량을 늘려 중간 유통마진을 줄이기로 했다.

안태환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장은 "경기침체 속에 서민생활과 물가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상시 할인을 준비했다"며 "과일, 축산, 수산 등에 대해서도 국내 최저가격 수준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