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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코라오홀딩스, 반등..픽업트럭 출시 효과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코라오홀딩스(900140)가 나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지난 1일 출시한 픽업트럭에 대한 초기 반응이 좋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일 오전 9시15분 코라오홀딩스는 전날보다 1.94% 오른 1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세영 코라오홀딩스 회장은 서울 중구에 있는 더플라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라오스 자동차 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픽업 모델을 1일 출시했다”라며 “첫날 전국 딜러로부터 100대가 넘는 주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코라오홀딩스는 이전까지 픽업트럭을 한대도 팔지 않고도 라오스 자동차 시장 35% 이상을 차지했다. 바꿔 말하면 픽업을 제외한 자동차 시장의 70% 이상을 코라오홀딩스가 차지하고 있다.

오 회장은 또 “자체 브랜드 ‘대한’ 사업은 올해 초 발표한 사업 목표대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올 상반기 1톤 트럭 ‘슈퍼-1’만으로 2000대 판매했다”고 말했다.

코라오홀딩스는 자체 브랜드 ‘대한’ 차량이 올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150%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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