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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 후원금 3일 만에 1억5000만원 쏟아져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과거 ‘최순실게이트’ 청문회에서 이완영 한국당 의원이 청문회를 사전모의 했다는 취지로 발언해 이 의원으로부터 고소당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을 위해 1억5000만원이 넘는 후원금이 모였다. 모금을 시작한 지 3일 만이다.

안민석 민주당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승일 부장 후원금이 3일 만에 5천여 분이 참여하여 1억5천이 넘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근데 통장을 개설하신 박창일 신부님께서 외국에서 돌아오시는 다음 주 수요일까지 계좌를 닫을 수가 없는 지경”이라며 “박현석 변호사도 무료변호를 자청하고 나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