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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폭스브레인, 2심 패소 결정에 약세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폭스브레인(039230)은 에이에스이와의 물품대금 및 선급금 청구소송에서 2심 패소 판결을 받아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폭스브레인은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46% 하락한 1266원에 거래되고 있다.

폭스브레인은 이날 장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에이에스이에 38억원(이자 제외)의 물품대금 및 선급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16.4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폭스브레인은 이와 관련해 에이에스이의 시스템 최종 공급자인 솔브레인(036830)에 구상권을 행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솔브레인 주가도 0.61% 하락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