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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레고켐바이오, 슈퍼항생제 임상시험 美 국책과제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레고켐바이오(141080)사이언스가 강세다. 개발 중인 슈퍼항생제 후보물질 임상시험이 미국 정부 국책과제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9시13분 레고켐바이오는 전날보다 3.1% 오른 3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레고켐바이오는 그람음성 슈퍼항생제 ‘LCB10-0200’이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주관하는 항생제 임상개발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슈퍼항생제 후보물질 임상 1상 비용은 300만~400만달러로 추정하고 있다. 임상 과정 전체를 미국 정부 산하기관에서 주관 및 지원한다. NIH 산하기관인 국립 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는 ‘LCB10-0200’의 글로벌 개발과 사업화를 전담하는 미국 조인트벤처 ‘검 테라퓨틱스’와 임상개발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