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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軍문화축제 `지상군 페스티벌` D-1..계룡대 비상활주로서 개최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육군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3군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에서 국내 최대 군 문화 축제인 ‘지상군 페스티벌’을 연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지상군 페스티벌은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2017 지상군 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 인근에서 특전사 대원들이 레펠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축제 기간 관람객들은 헬기와 장갑차, 산악용 다목적 차량 등에 탑승해 내부를 둘러볼 수 있으며, 각종 모의 교전 장비를 직접 조작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ROKA 드론 축제, 곰신(고무신) 축제, e스포츠 대회, 국군 29초 영화제 등 군 문화 축제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지상군 페스티벌 홈페이지(www.armyfest.or.kr/2017)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