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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토피아, 국내 유일무이 닭 전시관 '정식 개관'

다양한 포토존·수영장·힐링·쉼터 등 설치돼 있어 온가족 함께 체험 가능
[이데일리 뷰티in 백지연 기자]?세계적으로 희귀하고 진귀한 세계 25개국의 모형닭이 전시돼 있는 전시관, 꼬꼬토피아(COCOTOPIA)가 정식 개관했다.

사진= 꼬꼬토피아 제공

꼬꼬토피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정크닭과 역사적인 닭 유물들은 물론 닭 민화, 닭 서예, 닭 공예품, 장식용 닭 모형 등을 감상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이다.

실내 전시관 3개와 야외전시관 2개로 구성돼 있는 꼬꼬토피아에는 18, 19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진기한 닭 모형 유물과 세계 유명 작가들이 만든 공예품이 전시돼 있다.

꼬꼬토피아에 전시돼 있는 정크닭?(사진= 꼬꼬토피아 제공)

실내 제1전시관에서는 세계 닭 모형들을, 실내 제2전시관에서는 닭 관련 민화, 서예, 공예품을 볼 수 있다. 실내 제3전시관에는 주로 동남아에서 제작된 나뭇조각 닭 모형과 날개와 다리가 자유자재로 구부러지는 우스꽝스러운 관절 닭 등이 전시돼 있다.

야외 제1전시장에는 유명 작가들의 야외용 닭 작품이 전시돼 있으며 실제 닭털로 만든 닭 인형들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촬영할 수 있는 야외 포토존 (사진= 꼬꼬토피아 제공)

야외 제2전시장에는 철재와 양철, 폐품 등으로 만든 닭 공예품들이 전시돼 있어 보는 이들의 발길을 잡는다.

특히 야외 전시장에는 옛 추억을 되살리는 옛날 사진관, 풍차 포토존, 인디언 포토존, 실제 닭의 털로 만든 모형들이 전시된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사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산책하고 쉴 수 있는 산책로와 힐링쉼터 (사진= 꼬꼬토피아 제공)

뿐만 아니라 꼬꼬토피아에는 '카페와 펜션' '수영장' '숲 속의 힐링 쉼터' '등산로'도 설치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놀 수 있으며 학습과 관련해 단체관람으로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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