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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주총서 신사현 대표이사 재선임

국민연금 반대 불구 72% 찬성으로 가결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라그룹 자동차 부품 계열사 만도(060980)는 7일 경기도 평택시 본사에서 열린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사현 현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신 대표이사 재선임은 기관투자자 국민연금이 전일 반대키로 하면서 관심이 쏠렸으나, 결국 72%의 찬성률로 사측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날 주총에는 전체 주주의 59%가 참석했으며 신 대표이사 선임안을 비롯한 대부분 안건이 가결됐다.

만도 지분은 한라그룹이 25.01%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연금 13.12%, 트러스톤자산운용 10.55%, 기타 51.32%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신사현 대표이사와 국민연금 측은 주총에 직접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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