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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모델하우스에 3만8000명 방문

부산 최초 전 층 테라스설계 적용
전용 84~160㎡형 1038가구 공급
△지난 14일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문을 연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모델하우스 방문객들이 청약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삼호]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삼호가 부산 광안리 인근에서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간 3만 8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113-1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아파트 14개 동에 전용면적 84~160㎡형 1038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형 578가구 △전용 91㎡형 194가구 △전용 114㎡형 258가구 △전용 159㎡형 4가구 △전용 160㎡형 4가구다.

단지는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산 아파트 단지 중 최초로 전 층에 오픈테라스(일부 가구 제외)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인근으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는 센텀시티 생활권을 공유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APEC나루공원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번영로, 수영로, 광안해변로 등의 접근성이 좋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전체 동에 필로티 설계를 도입해 채광도와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안으로는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시설과 함께 대형 스트리트몰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당해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24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계약은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 113-6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