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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신규투자 허용에 가상화폐 테마주 급등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이달 30일부터 NH농협은행, 기업은행 등 6개 은행이 일제히 실명확인을 통한 가상화폐 신규투자를 허용할 것이란 방침에 가상화폐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우리기술투자(041190)는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9.95% 상승 거래되고 있다. SCI평가정보(036120)도 8%대 상승중이다. 옴니텔(057680)비덴트(121800)는 각각 5%대, 6%대 오르고 있다. 파이오링크(170790)한일진공(123840)도 5~6%대 상승중이다.

가상화폐 거래소에 가상계좌를 제공 중인 6개 은행이 30일을 기점으로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란 언론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라 실명확인을 통한 신규계좌가 허용되면서 가상화폐에 투자금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가상화폐 테마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