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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라이텍, LED조명 신제품 출시

매년 20% 성장하는 관수시장 겨냥
가로등·보안등·방습등 등 19종 선봬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DB라이텍(045890)은 공공 조명 시장을 겨냥해 도로조명 제품 17종과 리니어 방습등 2종 등 신제품 총 19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가로등은 100·125·150·200W급으로 3000·5000K 등 색 온도 두 가지와 콤팩트·라운드형 등기구를 각각 적용한 8종 16모델로 출시됐다.

보안등은 25·30·50·75W급 라운드형으로 설계됐고 3000·4000·5000K 등 세 가지 색 온도를 적용한 4종 12모델로 나왔다. 이들 제품의 광원부는 자체 개발한 모듈을 적용했고 광효율도 W당 140ml로 개선했다.

신규 플랫폼이 적용된 터널등 5종에도 자체 개발한 모듈이 탑재됐으며 종전 제품보다 성능을 20% 이상 향상시켰다. IP66등급의 방수 제품이기도 하다.

리니어 방습등은 IP66등급으로 외부에 노출된 지하철 승강장, 개방형 주차장 입구, 건물 처마 등 습기에 취약한 곳에도 설치 가능하다. 18·40W 2종으로 출시되며 광효율은 130ml/W로 광원에 암부가 없는 우수한 광품질이 장점이다.

DB라이텍은 평판조명 라인업 42종과 이번에 출시한 도로조명 19종을 조달시장에 등록할 예정이다.

DB라이텍은 지난해부터 관수시장용 고품질 조명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난해 말 경기·전라도 지역에 터널등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공공 조명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또 DB라이텍은 올 상반기 중 도로조명 제품에 대한 우수조달 인증을 획득해 추후 관수시장 중대형 프로젝트 수주의 발판을 도울 계획이다.

DB라이텍 관계자는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관수시장에 대비해 고품질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관수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매출액을 증대시키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DB라이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