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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수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교수, Y-KAST 창립회원 선정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김근수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교수가 Y-KAST(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의 창립회원으로 선정됐다.

Y-KAST는 KAST(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산하기구로 국내의 우수한 젊은 과학자들을 주축으로 과학분야의 해외교류 및 정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월 24일 출범했다.

이번에 선정된 Y-KAST 창립회원은 우수한 연구업적을 내고 있는 각 분야에서 촉망받는 연구자들이다. 만 45세 이하 젊은 과학자 중 총 73인이 선정됐다.

김근수 교수는 지난 2013년 4기 청암과학 펠로우 및 한림 선도 과학자에 선정됐다. ‘꿈의 신소재’인 그래핀 연구로 ‘Nature(네이쳐 ; 2009년)’, ‘Science(사이언스 ; 2011년)’ 등 저명한 과학저널에 논문을 게재했다. 2014년 ELSEVIER KOREA에서 발표한 Research Trends & Performance 보고서에 따르면, 김 교수가 2009년 ‘Nature’지(1저자)에 게재한 ‘대면적 그래핀의 합성 및 응용’(Large-scale pattern growth of graphene films for stretchable transparent electrodes) 논문은 지난 5년간 발표된 국제 SCI 논문들 중 가장 많이 인용된 Top 10 논문 중에서도 Best 1 논문으로 꼽혔다. 이번 회원 선정에도 이와 같은 선행 연구업적들이 인정된 것으로 보인다.

김 교수는 “명예로운 Y-KAST 창립회원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 Y-KAST 창립회원이 한국과학기술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가야 하는 자리라고 하니,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고 부담도 된다. 예전에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제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연구하는 연구자가 되리라 다짐을 해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