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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휘성·서신애, 뮤지컬 '올슉업' 총출동

서신애는 뮤지컬 데뷔전 치러
11월 24일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 개막
가수 출신 박정아·정대현·제이민 눈길
뮤지컬 ‘올슉업’ 출연진. 특히 서신애는 1년만에 돌아오는 ‘올슉업’을 통해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다(사진=킹앤아이컴퍼니).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1년만에 돌아온 뮤지컬 ‘올슉업’이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24일부터 2018년 2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 오르는 이번 공연에서 손호영, 휘성, 박정아, 허영생, 제이민, 정대현(B.A.P), 진호(펜타곤), 서신애 등이 출연한다.

‘올슉업’은 전 세계적으로 로큰롤의 열풍을 일으킨 엘비스 프레슬리의 데뷔 전 이야기를 담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이름 모를 한 마을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그의 데뷔곡 ‘Heartbreak Hotel’과 ‘Love Me Tender’등 총 24곡의 히트곡을 선보인다.

‘엘비스’ 역에는 손호영과 휘성, 허영생, 정대현이 연기한다. 박정아와 제이민, 이예은이 ‘나탈리’ 역을 맡았다. 손호영은 2009년, 2014년에 이어 또 한번 ‘엘비스’로 돌아온다. 또한 ‘데니스’ 역의 박한근과 김지휘는 나탈리만을 바라보는 순정남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정가희와 구옥분은 지적인 큐레이터 ‘산드라’ 역을 연기한다.

김성기와 장대웅은 ‘짐’ 역을, ‘실비아’ 역으론 김나윤과 안유진이 무대에 오른다. ‘딘’ 역엔 진호와 김태규가, ‘로레인’ 역의 서신애와 곽나윤은 풋풋한 로맨스를 선사한다. 서신애는 이번 공연을 통해 뮤지컬에 데뷔한다. 딘의 엄마 ‘마틸다’ 역의 진아라와 임은영, 보안관 ‘얼’ 역에는 이종영이 감초 역할을 해낸다.

개막에 앞서 오는 20일 오후 2시에 티켓 오픈을 한다. 주요 예매처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총 94회 공연을 펼친다.

뮤지컬 ‘올슉업’ 포스터(사진=킹앤아이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