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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어금니 아빠' 딸친구 여중생 살해 '현장검증'



[이데일리 고영운 PD] 11일 여중생 살해·시신 유기 사건 피의자인 ‘어금니 아빠’ 이모(35)씨의 살인 혐의와 관련한 현장검증이 오전 9시30분께 중랑구 망우동의 자택에서 진행됐다.

현장검증을 마친 뒤엔 범행 방법과 동기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체포 당시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딸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어질 계획이다.

한편 경찰은 시신 유기 혐의로 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며, 이르면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