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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APT 150㎡ 24억, 타워팰리스 111㎡ 13.8억에 공매

캠코, 16~18일 온비드 통해 1259건 공매
도곡동 타워팰리스 전경. 이데일리DB.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아파트 전용 150㎡가 24억원에 공매물건으로 나왔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111㎡는 13억8300만원에,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아파트 85㎡는 9억1500만원, 대방동 대림아파트 134㎡는 8억280만원에 각각 공매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6~18일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75건을 포함한 1988억원 규모, 1259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개찰결과는 19일 발표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645건 포함돼 있다.

캠코 관계자는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며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요 매각예정물건(자료: 캠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