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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중국서 첫 뮤 HTML5 게임 '대천사지검H5' 9월 말 출시

기적 뮤: 각성도 리미티드 테스트 참가자 모집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웹젠(069080)이 올 하반기 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작게임을 속속 선보인다.

14일 웹젠은 이달 말 ‘뮤’ IP 제휴 웹게임 ‘대천사지검’을 바탕으로 개발된 HTML5 게임 ‘대천사지검H5(한국명 미정)’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천사지검H5는 앞서 두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중국 웹게임과 모바일게임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르면 9월 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천사지검H5는 기본적인 웹프로그래밍 언어인 ‘HTML5’로 개발된 게임이다. 클라이언트나 애플리케이션 같은 별도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기기에 관계없이 계정을 연동시켜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뮤’IP 기반의 PC웹게임 ‘대천사지검(한국 서비스명 ‘뮤 이그니션’)’을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으로 게임콘텐츠 및 그래픽을 기존 PC웹게임보다 크게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웹젠은 대천사지검H5 출시와 함께 모바일과 PC 연동이 가능한 게임 플랫폼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자사가 선도하는 IP 제휴사업 영역에 이어 HTML게임 시장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텐센트의 ‘기적 뮤: 각성’을 비롯한 모바일 게임들도 올해 중국시장 출시를 목표로 개발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기적 뮤: 각성은 지난 13일 중국에서 리미티드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